대전경제뉴스
정치ㆍ행정행정종합
윤태식 관세청장, 부산항 수산물 수입통관 현장방문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수입식품 신속통관 당부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27  16:58: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윤태식 관세청장(가운데)이 26일 부산신항 제3부두 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항만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지난 26일 부산을 방문, 명태·고등어·오징어 등 수산물 수입통관 현장을 점검하고, “국민들의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수입 식품이 신속히 통관되어 유통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측면에서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 청장은 취임 후 첫 현장방문으로 우리나라의 수출입 컨테이너의 76%(2021년 기준)를 처리하고 있는 부산항을 방문했다.

윤 청장은 부산본부세관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후, 감천항 수산물 냉동 보세창고를 방문하여 명태·고등어·오징어 등 수산물 수입통관 현장을 점검하였으며,

   
▲ 윤태식 관세청장(가운데)이 부산신항 제3부두 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수입화물 하역 현장을 점검했다

부산신항 제3부두 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하여 터미널 관계자로부터 항만 운영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인근에 위치한 컨테이너 X-Ray 검사센터와 세관검사장을 방문하여 수입화물 검사 과정을 점검했다.

윤 청장은 “부산신항 개발 단계*에 발맞춰 컨테이너 X-Ray 검사센터 등 통관 인프라를 적기에 추가 확보하여, 부산신항을 통한 수출입이 빠르게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이 날 윤 청장은 부산세관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수출입 최일선 현장에서 국민들과 기업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필요한 절차를 과감하게 없애는 등 통관효율성을 높이고 수출활력을 제고”할 것을 당부했다.

   
▲ 윤태식 관세청장(왼쪽)이 부산 감천항 수산물 냉동 보세창고를 방문해 수산물 수입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민원인 편의 향상 등 작은 것이라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을 요청했다.

이에 부산세관은 부산항 민‧관 물류협의회를 6월중 개최하여 수출입물류 개선안을 지속 발굴‧실천할 예정이다. [대전경제=한영섭]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영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장중식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hanmail.net 우) 3494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56, 2층 (대흥동)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e455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