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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식 청장, 해외직구 및 여행자 통관 현장방문민간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원하는 전자상거래 통관체계 구축 당부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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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30  21: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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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 해상특송장을 방문해 해상특송화물 통관현장을 점검하는 윤태식 관세청장.

윤태식 관세청장은 30일 인천공항 및 인천항을 방문하여 해외직구 수입통관 현장 등을 점검했다. 

이날 윤 청장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업체, 입점 업체 및 물류기업 등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전자상거래 통관체계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윤 청장은 “항공특송과 더불어 매년 50% 이상 급증하고 있는 해상특송화물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통관될 수 있도록, ’23년 완공 예정인 해상특송 물류센터 건립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고 “간편한 해외직구 통관제도를 악용한 마약⋅총기류 등 위해물품 반입은 적극 차단할 것”을 당부했다.

윤 청장은 지난주 부산항 방문에 이어 해외 여행자의 98%, 전자상거래 수출입의 76%를 처리하는 인천본부세관을 방문했다.

윤 청장은 이날 인천본부세관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방문하여 여행자 통관 현장을 점검하면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3.21),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4.18), 국제선 증편 등 여객 수요 회복*에 대비하여 여행자 통관에 지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 인천공항 특송물류센터를 방문해 해외직구 통관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윤태식 관세청장(오른쪽 두번째)

또한, 인천세관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윤 청장은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강조하면서, “인천세관은 그 어느 세관보다도 여행자·해외직구 이용자 등 국민과 직접 마주하는 현장인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국민들의 수요와 의견을 끊임없이 청취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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