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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과 경제위기 극복을 뒷받침하는 국세행정 추진복지세정 지원, 공정경쟁 저해행위 차단, 일하는 방식 개선 등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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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8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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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국세청 세무관서장 회의 모습.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이경열)은 28일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여 국세행정 운영방안 및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국세행정의 차질 없는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청 국장 등 지방청 관리자와 관내세무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 실천을 위한 ‘적극행정 다짐 결의식’도 함께 진행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경열 청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생활물가까지 급등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복지세정을 강조하고,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신속, 정확하게 파악해 환급금 조기지급, 납기연장, 조사유예 등 세정지원도 적극 실천할 것”을 주문했다.

이 청장은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악의적 탈세와 체납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증과 단호한 의지로 엄정 대응하라”며 “특히, 악의적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추적 강화를 통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며 “조직 내 2030세대의 비율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조직문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진솔한 소통을 통한 세대 간 화합”을 강조했다.

이밖에 이 청장은“적극행정과 청렴의 가치를 정착시켜 국민의 기대에 충실히 부흥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업무에 임하라”며,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적극행정이 새로운 공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항상 납세자와 직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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