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경제소식부동산
읍내동1 주거환경개선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2022년 하반기 보상계획공고, 2023년 보상 완료 후 착공 예정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28  16:16: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효자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조감도.

대전 대덕구는 지난 26일 읍내동1(효자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덕구 읍내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효자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07년 정비구역이 지정된 이후로 부동산 경기침체 등 사업성 악화로 사업 추진의 난항을 겪어왔으나 2018년 정비계획 변경을 시작으로 지난 11일에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로써 사업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인 보상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LH는 지장물 조사를 거쳐 올해 안으로 보상계획공고 및 감정평가를 거쳐 2023년 내 협의 보상을 마무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읍내동1(효자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대덕구 읍내동 240번지 일원에 건폐율 16%, 용적률 243.7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 동 1620세대 및 도로를 포함한 기반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분양 1296세대(▲59m2A 491세대 ▲59m2B 141세대 ▲74m2A 135세대 ▲74m2B 197세대 ▲84m2A 195세대 ▲84m2B 137세대), 임대 324세대(▲39m2A 162세대 ▲45m2A 26세대) 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먼저 오랫동안 기다려주시고 도와주신 읍내동 효자구역 주민 여러분 및 대표 사업시행자로 함께 사업을 추진해온 LH 대전충남지역본부 관계자분들에게 대덕구청을 대표해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다. 또한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대덕구 발전이 속도 내기를 기대하며 추후 행정절차에도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경제=한혜빈]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혜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장중식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hanmail.net 우) 3494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56, 2층 (대흥동)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e455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