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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정부 재정 일자리 제공해 자활의지 높여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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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5  17: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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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지역자활센터 전경.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인희)가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2022년 경영평가 결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전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정부 재정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 능력을 향상하고, 자활 의지를 높여 탈(脫)수급을 유도하는 복지서비스이다. 그중 중구지역자활센터는 민간 위탁 자활사업으로 The착한누룽지, 이태리마카롱, 미싱유, 구워드림 등 15개 사업에 17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자활센터는 2003년 설립 이후, 저소득가구의 자활 지원을 위해 취업 정보교육‧직업교육‧취업연계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12년부터 최우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참여자증가 및 수익금매출액 증가율 부분에 가점을 받아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센터는 추가 운영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활을 위해 센터장과 직원들이 꾸준하게 노력한 결과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자활사업참여자들이 자립의 희망을 키우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경제=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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