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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2동, 1인 전입가구 찾아 보건·복지서비스 안내가정방문을 통해 알림꾸러미 배부...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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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2  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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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전입가구 방문에 나선 태평2동 공무원.

대전 중구 태평2동(동장 문화선)은 2022년도 1인 청·장년층 전입세대를 방문해 보건·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1인 청·장년층 가구를 찾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사회복지직·간호직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동 인적안전망이 함께 매달 전월 전입한 대상자들을 방문해 자체 제작한 보건·복지서비스 안내 책자, 홍보물품, 전입안내서 등을 담은 알림꾸러미를 배부하며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핀다.

보건·복지서비스 안내 책자는 생계, 취업, 보건·의료, 법률·금융 등 1인 가구에 힘이 되는 167종의 서비스를 명시하고 있으며, 어려움이 생길 시 언제든 활용 가능한 도움 방법을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문화선 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은 도움을 받고 싶어도 제도나 방법을 몰라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며, “기다리는 복지가 아닌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경제=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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