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의료ㆍ건강메디컬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충남대학교병원 지정대전시, 26일 개소식 및 심포지엄 갖고 업무 개시 밝혀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4.26  21:01: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시는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으로 충남대학교병원을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은 시·도 단위에서 고난도 아동학대 사례를 치료·자문하고, 관할 지역 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의료진 교육을 담당하는 의료기관으로 2022년 8개 시도에서 시범 도입되었으며, 2023년 전국으로 확대됐다.

광역 새싹지킴이병원로 지정된 충남대학교병원은 앞으로 12개소 지역 새싹지킴이병원, 경찰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각 구청 등과 함께 아동학대에 대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진료 과정에서 발견된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 △다학제적 논의가 필요한 고난도 학대사례 △아동학대와 신체적·정신적 손상 간 인과관계 등에 대한 의학적 소견 및 관련 의료정보가 필요한 사례 등에 대해 자문한다.

또한, 아동학대(의심) 사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아동보호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고난도 학대피해(의심) 아동의 신고, 조사, 사례관리 전 과정에서 진료 및 자문 등을 제공한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아동학대 문제에 있어서 수사, 판단 사례관리 등 아동학대 전과정에서 의료기관의 참여가 중요한데, 충남대학교병원이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으로써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주어 감사하다”라며, “대전시에서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적극 지원하여 아동학대 치료 및 지원 수준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은 26일, 충남대학교병원 의생명융합연구센터에서 대전시 지역새싹지킴이병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광역 새싹지킴이병원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아동보호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소아청소년과 길홍량 교수는“우리 병원이 관내 피해아동 보호 및 회복지원 강화를 위해 관내 지역의 전담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거점기관으로써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아동학대 발생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와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경제=한영섭]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영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인 : 한영섭  |  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장준식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hanmail.net 우) 3494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56, 2층 (대흥동)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e455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