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정치ㆍ행정세종
도농복합 세종에서 도시농부를 꿈꾸다23일 시민 참여‘세종시 제7차 국민정책디자인단’첫 회의
최경윤 기자  |  dje455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23  06:36: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비스디자인 기법 활용…세종시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 논의

세종특별자치시가 도농상생발전을 위해 세종시민이 고안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세종형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을 찾는다.

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농업 전문가, 도시농업 공동체, 시민,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세종특별자치시 제2차 국민정책디자인단’ 첫 회의를 진행했다.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서비스디자인 기법으로 숨겨진 정책수요자의 실질적인 욕구를 발견해 공공서비스와 정책을 개발·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모형이다.

이번 회의는 세종시 도시농업 현황을 파악하고 운영방향을 설정하는 등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의 필요성을 피력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첫 회의인 만큼 참석자들에게 문제를 보는 관점을 바꾸는 서비스디자인기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내 도시 농업현황을 설명하며 향후 방향성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 전세계 다양한 국가, 지방자치단체는 도시 농업의 경제·환경·사회적 기능을 융복합해 상승효과를 도출하고자 도시농업을 장려하고 있다.

더욱이 기후·식량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로 도시 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이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이에 착안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농업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체험하고 가족들과 소소한 행복까지 누릴 수 있도록 도시농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이 날 회의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농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알리고 시민 맞춤형 플랫폼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김혜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세종 시민 모든 분들이 도시농업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땀 흘리며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행복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세종시가 도시농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경제=최경윤]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경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인 : 한영섭  |  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장준식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hanmail.net 우) 3494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56, 2층 (대흥동)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e455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