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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철도(1단계, 대전~옥천) 사업 ‘탄력’2024년도 국비 252억 원 증액… 1단계 연내 착공 예정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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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6  18: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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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광역철도 노선도.

정부의 긴축재정 여건 속에서 대전시 역점사업 중 하나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와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2024년도 정부예산안(국비) 증액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와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2024년도 정부예산안은 당초 부처 안 208억 원에서 차량구입비 국비 상향 조정(50→70%) 등을 고려하여 460억 원으로 증액됐다.

실제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사업비는 203억 원에서 374억 원으로 171억원이 증액됐고,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 사업은 5억 원에서 86억 원으로 81억원이 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계룡~신탄진 35.4km(12개 정거장), 사업 기간:2016~2026년, 총사업비:2598억 원)은 노반 분야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후 지난 7월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현재 연내 착공을 목표로 이달 중 발주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전~옥천 광역철도 사업(오정~옥천 20.1km(4개 정거장), 사업 기간:2021~2026년, 총사업비 490억 원)은 지난 2022년 5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정상 추진 중이며 2026년 적기 개통을 위해 내년도에는 운영에 관한 협약 체결과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조철휘 대전시 철도광역교통본부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및 대전~옥천 광역철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국비 확보에 온 힘을 다하고 각 사업들의 착공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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