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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메타버스 재난안전 관리체계 강화사업 본격 추진세종테크노파크, 이응다리와 수변공원 중심 통합관제 플랫폼 개발 실증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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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3  19: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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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테크노파크 전경.

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시의 자연·사회 재난에 대한 안전망 확보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AI·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 관리체계 강화사업’의 수행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메타버스 기반 자연·사회 재난 관련 예측·대응 시스템 개발 및 실증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올해에는 총 12억원(국비 8억원, 지방비 4억원)의 재정이 투입된다.

추진내용은 세종시의 이응다리(금강보행교)와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자연재난(태풍·홍수), △시설물 안전(교량 균열·붕괴 위험), △사회재난(축제·행사간 인파사고) 등의 다양한 재난 상황을 AI 및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실시간 예측·대응하기 위한 통합관제 플랫폼의 개발 및 실증이다.

세종테크노파크는 사업추진을 위한 컨소시엄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컨소시엄은 가온플랫폼(주)이 주관기관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심스리얼리티가 참여한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AI·메타버스를 활용한 실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하고 과학적인 재난관리를 실현하겠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AI·메타버스 등 디지털 기술을 안전관리 분야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선도 사례를 창출하여 관련 산업 육성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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