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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현장 투어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 협력방안 논의… 특구 출연연 열한 번째 방문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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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2  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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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대전시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현장 투어 모습.

이장우 대전시장은 22일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열 한번째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너지기술연)을 방문하여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에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이 행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근 에너지기술연 원장,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미래 성장동력 연구개발에 적극 공감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시장은 첫인사로“에너지기술연은 국가 에너지 확보와 신재생에너지를 연구하는 종합에너지 전문기관”이라며“세계 최고의 연구성과와 기술 혁신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바가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 이장우 대전시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현장 투어 모습.

이어 “현재 초융합․초격차 에너지 기술 혁신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 국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문제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교촌동 일대의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160만 평을 포함하여 총 535만 평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를 2030년까지 추가 확보하여 신산업과 지역특화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장우 대전시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현장 투어 모습.

그러면서 “특히 정부 출연연과 20여개의 대학, 3만명 이상의 석박사급 고급인력이 밀집해 있는 과학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지역기업을 키우는데 소홀했다”며 “대덕특구 R&D 역량을 활용해 우주항공, 바이오 등 시정 4대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자”고 말했다

뒤이어 에너지기술연 이창근 원장은“미래 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과 육성을 위해 시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 시장은“대전의 강점인 특구 과학기술과 카이스트 등 지역대학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함께 구축하자”며 “양 기관 간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서로 상생방안을 찾아보자”고 답했다.

   
▲ 이장우 대전시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현장 투어 모습.

간담회가 끝난 뒤 양 기관 관계자는 수소 스테이션 등 주요 연구현장을 찾았다.

한편, 대전시는 연말까지 정부 출연연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상호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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