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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업계 최초 지속가능경영(ESG)보고서 발간경제, 환경, 사회 부분에 걸친 다양한 활동 담아내며 지속가능경영 의지 표명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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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6  07: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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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터미 사옥.

애터미가 자사의 친환경 활동과 나눔, 그리고 투명경영 및 핵심 관계자들과의 상생 활동을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ESG)보고서를 발간했다. 애터미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업계 최초로, 향후 ‘지속가능한 네트워크마케팅’을 추구하는 기업들에게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보고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26000, 글로벌 공동 이행목표인 UN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준수하여 작성되었다.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문 검증기관인 한국품질재단의 제3자 검증을 받았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애터미는 소비자들에게 이익이 되는 유통이자 지속가능한 기업”이라며 “이번 보고서 발간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우리의 노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애터미의 친환경 활동은 ‘플라스틱 제로화’, ‘자원 재생과 환경복원’, ‘글로벌 친환경 문화 확산’ 등 3가지를 목표로 펼쳐지고 있다.

   
▲ 지속가능경영(ESG)보고서.

친환경 제품 리뉴얼과 개발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소시키고 택배포장에 쓰이는 완충재를 친환경 종이 완충재로 교체, 박스 테이프도 종이재질로 변경하는 등 각종 활동이 그것이다.

창립부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애터미의 누적 기부액은 2022년까지 847억 원에 달한다. 특히 2021년부터는 매출액의 2% 이상을 기부하고 있다.

주요 기부로는 미혼 한부모가족을 위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맘(생소맘) 기금 100억 원, 컴패션에 대한 도합 270억 원의 기부 및 1만1101명의 아동을 후원하고 있다.

애터미는 창립 이래로 고객 및 회원, 합력사, 지역사회, 정부·NGO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왔다. 고객의 성공을 경영 목표로 삼아 면도날 같은 비용 관리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현재 70여개에 달하는 합력사와는 동반성장 정책을 바탕으로 1품1사 원칙, 납품 후 일주일 이내 현금결제, 원자재 구매대금 및 공정개선 자금 무이자 융자 등의 동반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콜마비앤에이치, 디오텍코리아, 새롬식품, 웰츄럴 등 협력사들의 매출이 확대되고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보고서 3자 검증을 맡은 한국품질재단 측은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 중 최초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이라며 “애터미가 ESG경영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선구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터미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애터미 글로벌 공식 사이트인 애터미닷컴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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