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사회ㆍ문화교육
세종교육청 진로교육원 “맞춤형 진로교육 실현”안광식 진로교육원장 29일 기자회견...11개 체험시설, 44종 프로그램 운영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29  20:30: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안광식 진로교육원장 기자회견 모습.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 11개의 진로 체험시설을 준공하고 정식 개원했다.

안광식 진로교육원장은 29일 청사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로교육원에 대한 개원과 운영방침을 소개했다.

진로교육원은 34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부지 면적 7692㎡, 지상 4층, 지하 1층의 연면적 9816㎡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건설됐으며 내부 전시·체험 공간 조성 및 환경 구성에도 58억원이 들어갔다.

이 교육원은 지난 2021년 1월 25일 공사를 착공해 약 2년 2개월만인 진난 3월 17일에 준공하고 지난 10월까지 11개의 진로 체험시설을 준공했다.

   
▲ 인로교육원 개원 테이프커팅 모습.

1층은 ‘선조의 지혜에서 찾는 꿈’ 2층은 ‘오늘의 가치에서 찾는 나의 꿈’ 3층은 ‘내일의 기술에서 찾은 꿈’ 4층은 ‘지속가능한 세상을 탐구하며 찾는 꿈’이라는 테마로 층별마다 특색있게 구성했다.

1층에는 전통 소재를 활용하여 자개 제품․조각보를 만들어보는 손끝공예실, 3D프린팅을 활용하여 한옥마을을 디자인하는 뿌리기술실 등이 마련됐다.

2층에는 연극, 뮤지컬 등 신체활동을 체험하는 표현활동실, 빅데이터로 도시 문제를 예측․해결해보는 지역사회탐구실, 상상과 아이디어로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는 창업키움실, VR 가상 로봇 수술 체험 등을 경험하는 의‧과학실 등이 꾸며졌다.

   
▲ 뿌리기술실.
   
▲ 진로도서관.

3층에는 크리에이터가 되어 보는 미디어창작실과 신기술이 접목된 시스템으로 미래의 일상을 설계해 보는 AI·드론실 등을 갖췄다.

4층에는 뉴스, 다큐멘터리, 캠페인 등을 만들어보는 탐사보도실, 우주 자원의 가치를 이해해 보는 우주탐사실, 친환경 주택과 농업 시스템을 구축해보는 환경탐구실 등이 만들어졌다.

이 밖에도 배움의 공간인 진로도서관은 물론 북카페 등 휴식 공간도 마련해 학생, 교원, 학부모, 시민들이 함께 지식을 배우고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확보했다.

진로교육원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13일부터 학급별, 동아별로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초・중등 19개교 496명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시범운영은 기본 교육 프로그램 44종을 활용한 3시간 수업으로 진행되며 진로열기-진로체험-진로비전-환류의 모듈로 이뤄졌다.

   
▲ 표현활동실.
   
▲ 의과학실.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에 대한 이해가 깊은 교사들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이 협력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 자기 주도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진로설계 및 체험 중심 진로 박람회, 신산업 분야 진로프로그램, 세종진로체험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진로교육 역량 강화 연수, 진로 전담교사 네트워크 운영 등 교사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세종창업체험센터 운영, 진로활동실 구축비 지원, 학교 진로교육 자료 제작‧보급 등으로 학교 현장도 지원한다.

교육원은 또 △교육청 대내·외 진학 협력체제 구축 △진학정보 제공 플랫폼(세종대왕, 보인다닷컴, 진학통합안내서) 고도화 △입학사정관 초청 특강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아카데미 △대입박람회 등을 운영한다.

   
▲ 우주탐사실.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 맞춤형 진학 상담 등을 지속 진행하고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진학 상담까지 그 폭을 확대해 교육공동체 모두의 밝은 미래를 그려 나간다.

안광식 원장은 "모든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생 스스로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꿈과 진로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제공하겠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여 저마다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경제=한영섭]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영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인 : 한영섭  |  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장준식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hanmail.net 우) 3494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56, 2층 (대흥동)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e455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