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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지역 공공기관 현안과 이슈를 말하다세종시설공단, 2023년 제4차 정부혁신 포럼 참여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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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30  15: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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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제4차 정부혁신 포럼 모습.

세종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한국행정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된 2023년 제4차 정부혁신 포럼에서 ‘지방시대 지역 공공기관의 현안과 이슈’에 대한 발표와 토론에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지방시대를 열어나가는 시점에서 지역 공공기관이 당면한 기후 위기에 따른 공공시설물의 안전관리 현안과 지방공기업에 대한 규제 해소를 통해 경영 유연성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으며, 학계・국책 연구기관 등 분야별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문제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지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세종합강캠핑장의 사례를 바탕으로 하천변에 조성된 캠핑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조명하고 △대체부지 마련 △오토사이트 전용 캠핑장 조성 등 향후 합강캠핑장 운영과 관련한 공단의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전문가들의 견해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세션으로는 지방공기업 규제해소를 통한 경영 유연성 확보방안의 주제를 가지고 지방공기업이 각종 법령, 조례, 지침, 평가 등의 요인으로 자율‧책임 경영에 제한을 받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고, 지방공기업이 직면 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 소개와 △지방공기업법 개정 △이사회 의결권 존중 △경영평가 지표개선 △조례 개정을 통한 자율성 강화 등 해소방안을 제시하여 각 분야 전문과들과 함께 지방공기업이 경영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였다.

   
▲ 2023년 제4차 정부혁신 포럼 모습.

조소연 이사장은 “지방공기업을 대표해서 지역 공공기관의 현안과 이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서 기쁘다.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공공기관의 경영 한계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우리 공단 현안 문제인 합강캠핑장 재개장과 관련하여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정부 건의 및 내부 경영에 반영하여 ‘미래전략수도 세종시 발전과 지방공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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