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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님”, “제화님”, 조정훈×류제화 토크콘서트조정훈 “세종만의 가슴 떨리는 담론 만들어야”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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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04  05: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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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세종시당, ×류제화 토크콘서트 모습.

류제화 “세종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어”

국민의힘 세종시(갑) 당원협의회와 국회의원 조정훈 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한 ‘요즘 정치 요즘 교육’ 토크콘서트가 지난 1일 당원과 시민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시작부터 끝까지 질의응답 방식으로 채워진 이번 토크콘서트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 덕분에 예정된 1시간을 훌쩍 넘겨 2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토크 주제였던 정치와 교육 현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와 별개로 류제화 당협위원장과 조정훈 국회의원은 시종일관 서로를 “정훈님”, “제화님”으로 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조정훈 의원실은 의원을 포함한 구성원 모두가 서로에게 ‘님’으로 호칭하는 등 수평적인 관계를 지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국민의힘 세종시당, ×류제화 토크콘서트 모습.

조 의원은 “세종시에는 반드시 학생들의 수요에 맞출 수 있는 교육 특구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행정수도를 넘어 세종시만의 가슴 떨리는 담론을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류 위원장은 “세종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 “정치가 역할을 바로 해서 세종 교육의 질, 즉 학군을 좋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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