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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주춤, 투자는 여전히 ‘고공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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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21  13: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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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국제 금 가격의 둔화세가 완연한 가운데 국내 금 투자는 이상 열기를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
작년 1월 온스당 1099달러였던 국제 금 시세는 1년간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연말엔 1400달러를 돌파. 지난 8월에 온스당 1800달러를 돌파한 금값은 같은 달 23일 1908달러를 기록.

그러나 이후 금값은 꾸준히 하락세. 11월 들어 1679달러로 내려앉은 금값은 이달 들어 지난 15일 기준 1576달러를 기록해 1년간의 상승폭을 고스란히 반납한 상황.

하지만 일반인들의 금투자 열기는 고공비행 중. 현재 국내에서 금 적립상품 판매 인가를 받은 곳은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3곳.
신한은행의 금 적립계좌는 지난 8월 말 7만8311좌가 개설된 이후 9월 말 8만1245좌, 10월에는 8만1763좌, 11월 말 8만2496좌로 계속 증가세다. 국민은행의 금 적립계좌도 9월 말 현재 8339좌에서 10월에는 8569좌, 11월에는 8925좌로 증가.

전문가들은 국제 금시세가 가격 상승요인보다 하락요인이 많다고 평가. 김대수 한국은행 국제경제실 팀장은 "금값 결정요인은 수요, 경제상황, 달러가치 등 세 가지에 의해 결정된다"며 "그간 금값이 올랐던 것은 미국의 양적 완화 때문에 달러가치가 떨어지고, 세계 경제의 불안요소 확대로 위험 회피수단으로서 금이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라고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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