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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저동~계룡시 두마면 6차로 확장 '청신호'박병석 의원, 국토교통부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장중식 기자  |  dje4552@d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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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30  1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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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석 의원
[대전경제=장중식]
서대전과 계룡시를 잇는 국도 4호선이 6차로로 확장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박병석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대전서갑)은 대전서구 관저동에서 계룡시 두마면을 잇는 국도4호선 총 6㎞ 구간을 현재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국도4호선 확장사업이 국토교통부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국토교통부 2015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대전과 논산을 잇는 국도4호선은 도로 굴곡이 심하고 통행량 증가에 따라 잦은 교통사고 등 불편이 적잖았다”며 “국도4호선 확장공사를 통해 안전한 도로 교통 환경이 조성되고 서대전과 계룡시 통행시간이 크게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에 이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알리고 협조를 요청해 왔다.

   
 
국도 4호선 확장사업은 서구 관저동(서대전 IC)~계룡시 두마면(두계3가)를 잇는 총6㎞ 구간으로 총사업비는 682억원(국비 341억, 시비 341억)이다.

박 의원은 “이제 첫 단추를 뀄다”며 “앞으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은데 최선을 다해 이루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벌곡길 확장, 유등천 좌완도로, 계백로 우회도로 등의 도로 건설 확장에 국비를 확보해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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