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프리즘핫이슈
추석연휴 상습정체구간 우회로 이용해야도로공사 충청본부 26일 오전 및 27일 오후 극심한 정체 예상
장중식 기자  |  dje4552@dj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23  12:01: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추석연휴기간 중 고속도로 이용 예상차량. /자료제공=도로공사

[대전경제=장중식]예년보다 짧은 연휴로 이번 추석연휴기간에는 26일과 27일 가장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은 전국적으로 일평균 446만대(추석 당일 536만대, 역대최대), 대전 충청권 이용 차량(출구)은 일평균 37만대(추석 당일 48만대, 역대최대) 수준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한 시기는 귀성은 9월 26일(토) 오전, 귀경은 추석당일인 9월 27일(일) 오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귀성은 짧은 연휴로 정체가 심화될 것으로 보이며, 귀경은 대체휴일로 이어져 교통량 분산으로 인해 비교적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추석 당일은 귀경과 친지방문 등 혼재로 양방향 극심한 혼잡이 예상된다.

주요 도시간 귀성·귀경 최대소요시간은 서울→대전 4시간 20분 등 귀성은 2시간이상 증가하고 귀경은 30분 이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주요 정체 구간으로는 귀성 시에는 경부고속도로 안성나들목~남이분기점, 신탄진~비룡분기점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송악,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대소분기점 등 구간이 정체될 것으로 보이며, 귀경 시에는 경부고속도로 신탄진~안성, 서해안고속도로 서산~송악, 중부고속도로 대소분기점~호법분기점 구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도공 충청본부는 경부고속도로 안성에서 천안분기점 등 64.6km 구간에서 갓길차로제를 시행하고 더불어 경부고속도로(서울방향) 천안분기점~천안삼거리휴게소, (부산방향) 옥산휴게소~청주 및 천안논산고속도로(논산방향) 천안분기점~남천안나들목 등 구간에서 승용차를 대상으로 갓길 통행이 임시로 허용한다.

 
   
 

고속도로 정체시 우회국도 이용을 위하여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부선 안성 ~ 목천, 신탄진 ~ 대전, 중부선 대소 ~ 오창, 서해안선 서평택 ~ 당진, 해미~서산, 총 5개구간에 대하여 도로전광표지를 통해 고속도로와 국도의 통행시간 정보를 비교하여 우회국도가 더 빠를 경우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업소 주변 출구 정체 예방을 위하여 평소 148개 차로에서 163개 차로로 요금소 차로를 추가로 개방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 구간(141km) 상․하행선에서는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하여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연휴 전날인 9월25일과 대체공휴일인 9월29일도 신탄진까지 전용차로제가 시행된다는 점은 운전자들이 기억해야할 내용이다.

이용객 편의 및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안성휴게소와 망향휴게소 사이에 위치한 연곡졸음쉼터에 임시화장실 85칸을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 이용객들의 화장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게소 내 임시, 가변 및 직원용 화장실을 개방하여 총 162칸을 여성전용 임시화장실로 이용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충청 관내 전 톨게이트에서는 음료수 제공, 핸드폰 무료 충전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휴게소에서는 민속놀이, 무료 시식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또한 휴게소, 주유소 서비스 인력을 평시대비 597명이 증가된 2,098명을 증원하여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시 신속한 처리를 위하여 119구급대, 견인업체(118개)와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순찰차량을 증가 배치하여 졸음쉼터 등 안전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기간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을 활용하여 버스전용차로, 갓길차로, 지정차로 등 위반사항을 계도 및 적발 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는 국민들이 이동시간과 교통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연휴기간중에는 출발전에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교통방송, 한국도로공사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혼잡예상일과 시간대, 경로 등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출발시점과 경로를 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장중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hanmail.net 우) 3494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56, 2층 (대흥동)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e455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