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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정상화 위한 합동T/F팀 가동행정부시장을 팀장으로 관련기관과 분야별 전문실무 지원단 구성ㆍ운영
김성룡 기자  |  dje4552@d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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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6  19: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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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추진이 좌절된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조감도. 대전시는 행정부시장을 팀장으로하여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정상화를 위한 합동T/F팀을 가동하기로 했다.

[대전경제=김성룡]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이하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추진 무산과 관련한 총체적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대전시가 관련기관과 분야별 전문실무 지원단을 구성ㆍ운영하기로 하고 합동T/F팀을 가동한다.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시민과의 약속이행을 우선으로 유성 복합터미널의 정상화를 위하여 관련실·과 부서장과 유성구, 도시공사,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복합환승센터 합동T/F팀'을 복합환승센터조성사업이 정상화 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복합환승센터 합동T/F팀은 행정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며 △재공모 추진을 위한 공모지침서 정비 △보상추진에 관한 사항과 행정절차 이행 △시 재정투입에 따른 예산확보대책 △사업성확보 방안 및 중앙부처와의 협의 △법률적, 기술적 자문 등 조속한 결정 및 시행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정책 과제 발굴 등을 지원한다.

양승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롯데컨소시엄의 협약해지로 다소 사업의 지연은 있으나 위기는 곧 기회라는 신념으로 새로운 사업자 선정에 총력을 기울여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의 성공적인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향후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세종시, 충남 서북부와 호남권을 연계하는 교통허브의 중심지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 복합터미널 사업은 금년 8월중 협의보상 통보하여 보상에 착수하고, 11월 중 실시계획승인 고시를 통하여 센터부지조성사업에 착수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와 동시에 금년말 중 복합터미널사업에 대한 재공모를 통하여 새로운 사업자를 선정하여 내년 상반기에는 부지조성사업과 같은 시기에 맞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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