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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시민과 '허심탄회' 경청토크 개최민선 6기 3년 결산.. 26일 DCC에서 SNS 친구, 청년활동가 등 500여 명과 소통의 시간
김성룡 기자  |  dje4552@d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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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7  0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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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택 대전시장이 2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각계각층의 시민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 6기 3년을 결산하는 시민과의 대화를 갖고 있다.

[대전경제=김성룡]권선택 대전시장이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26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각계각층의 시민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이 선택한 허심탄회 경청토크’ 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종전과 다르게 대전시 공식 SNS(페이스북, 밴드, 트위터) 친구, 청년창업가 등 자유토론을 희망하는 시민 공모를 통해 선발했으며 뉴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시민이 곧 시장이다’라는 민선 6기 권선택 시장의 시정철학을 반영하여 그동안 전문가와 직능단체 대표 위주의 참석과 일방적인 토의 방식을 개선했다.

사전에 신청한 보통시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대화 시간을 대폭 늘렸으며, 약속사업 등 특정 주제보다는 지역의 미래 비전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하는 자리였다.

먼저 민선 6기 3년 동안의 주요 시정을 결산하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대통령 공약사업을 선정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추진 관련 브리핑을 청취한 후, 즉석 대화를 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일자리, 청년정책이나 대선 공약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건의를 경청하고 해법을 함께 고민했으며, 특히 SNS에서 실시간으로 올라온 질문을 답변하는 새로운 소통방식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민들이 생각하는 민선6기의 가장 중요한 시정 분야로는 ‘행복미래와 꿈을 실현하는 젊은대전’을 꼽았다.

미래전략, 경청․소통, 민생경제, 안전도시, 교통혁신 등 10개의 주요 분야의 정책들을 살펴보고 스마트폰을 활용, 즉석에서 조사를 실시하여 시민들이 느끼는 정책이나 사업의 선호도를 가늠할 수 있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알아본 지난 1년간 뉴스, 트위터 등에 언급된 민선 6기 주요 키워드는 ‘시민들’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긍정적인 단어가 전체 2558건 약 63%, 중립 14%, 부정 23%를 나타내었다.

권선택 시장은 “민선 6기 3년을 맞아 많은 분들이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시어 감사한다.”며 “지난 3년간 시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대전을 이루기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했고 실제로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시민이 시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구조를 정착시킴으로서 약속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청년정책과 민생경제, 교통혁신 등 역점시책 추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민선 6기의 남은 1년 동안 4차 산업혁명 주도 등 대전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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