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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 정상화 방안 논의 시작합동 T/F팀 1차 회의 개최.. 올 11월에 개발실시계획 승인 협의
김성룡 기자  |  dje4552@d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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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3  15: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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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조감도.

[대전경제=김성룡]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 정상화를 위해 대전도시공사가 터미널 부지를 조성원가 이하로도 제공할 뜻이 있음을 시사했다.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지난 6월 30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정상화를 위한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합동 T/F팀’ 1차 회의를 열고, 사업 정상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합동 T/F팀은 행정부시장을 팀장으로 시 관련 부서장과 유성구, 도시공사, 외부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하여 상정된 안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 안건은 크게 3가지로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단지개발 정상화 방안 △유성 복합터미널 조성 정상화 방안 △기관별 역할분담으로 유성광역복합센터 단지개발을 위해 도시공사에서 △토지보상은 감정평가사 선정(‘17.7월), 토지보상 협의회 개최와 감정평가((‘17.8월)를 거쳐 늦어도 10월에는 보상금 지급하기로 하고 △터미널 설계도서 작성은 8월중에 시에 제출하고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시에서 11월에 개발실시계획을 승인하는 것으로 협의하였다.

센터 공공시설부지(BRT환승센터, 행복주택, 환승주차장, 유성보건소) 확보는 市와 유성구에서 2018년도 본 예산을 확보하여 선매입을 통해 도시공사 자금 유동성 확보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유성 복합터미널 조성 정상화를 위해 시에서는 △센터 진입도로를  市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또한 터미널 용적율, 층수 완화 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하는 등 빠른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도시공사에서는 △재 공모 및 터미널부지 조성원가 공급을 원칙으로 하고, 필요시 조성원가 이하 검토 등 기관별 역할분담도 논의 하였다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T/F팀 1차 회의에서 협의한 사항이 각 기관과 부서에서 적극 검토하여 사업정상화에 반영, 추진 일정에 차질 없도록 결정 하였으며, 앞으로도 사업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법적 범주안에서 계속 발굴하기 위한 T/F팀을 적극 가동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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