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타임월드백화점에서는 하계 세일 속 '여름상품전'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경제=김성룡］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이 하계세일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바캉스시즌을 대비한 '여름상품전' 특별행사를 하고 있다.

백화점 지하1층 골든듀 매장에서는 오는 9일까지 GOOD PRICE 골든듀 전 품목을 20% 할인판매하고 캐럿 다이아몬드 및 BIG STONE 제품 중 일부 품목을 15% 할인 판매한다.

본격적인 바캉스시즌을 맞아 8층 스포츠매장에서는 엘르, 아레나, 퀵실버, 롯시 수영복과 수영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워터스포츠 특집전을 진행하며, 장마 후 다가 올 열대야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까르마 쿨베딩 특집전에서는 쿨타퍼(5츠, 39만8000원)와 쿨젤 베개(12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 9층 행사장에서는 세사, 클푸, 바세티가 참여하는 여름침구 특집전을 진행하고, 골퍼들을 위한 캘러웨이 골프웨어 균일가전을 통해 티셔츠(5만9000원), 점퍼 (11만9000원), 바지(5만9000원, 7만9000원)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밀레 사계절 상품전에서는 티셔츠(2만9000원~7만1200원), 재킷(6만5000원~10만5000원), 다운점퍼(21만5000원~25만원)를 특별한 가격에 제공한다.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는 POP UP STORE 행사를 만나 볼 수 있는데 3층의 디자이너 브랜드 “파츠파츠”는 최근 유행하는 네오프렌 소재를 활용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웨어러블 하면서 패셔너블한 니트라인을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 “디콘”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4층에서는 고품질의 의류 제작을 위해 노력하는 진보적인 스트릿 브랜드 토핏, 유니크 키즈웨어 엘리콘을 선보이며, 7층에서는 힐피거데님 90’S 캡슐컬렉션에서는 빅로고 라운드티(6만5000원)와 원피스(13만5000원)를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