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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와락(樂)’ 개막10월까지 월2회 우리들공원과 옛제일극장통서 열려
김성룡 기자  |  dje4552@d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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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6  17: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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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지난 15일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17년 청소년 어울림마당 와락(樂)’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대전경제=김성룡]대전 중구의 청소년 어울림마당인 ‘와락(樂)’이 오는 10월까지 월2회 우리들공원과 옛 제일극장통서 개최돼 동아리 공연과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15일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17년 청소년 어울림마당 와락(樂)’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에는 박용갑 청장과 대전YWCA 김정민 회장 및 청소년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동아마이스터고 동아리 ‘그룹사운드 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청소년 및 유공자 28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또 청란여고 동아리 ‘샤인’의 댄스공연과 신일여고 밴드 등의 음악공연, 어쿠스틱밴드 공연과 함께 냅킨아트 등 8개 체험부스가 운영되면서 열정적인 와락(樂)의 개막을 알렸다.

박용갑 청장은 “어울림마당 와락(樂)을 통해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끼를 맘껏 발산하는 활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행복한 사회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가 주최하고 대전YWCA가 주관하는 어울림마당 와락(樂)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기획․운영․공연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오는 10월까지 월2회씩 우리들공원과 옛 제일극장통 등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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