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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 에코어드벤처 체험 운영어린이 및 청소년 심신 단련, 모험심 기를 수 있어 가족단위 이용객 즐겨 찾아
김성룡 기자  |  dje4552@d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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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4  1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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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성 방장산자연휴양림의 에코어드벤처 체험프로그램 모습.

[대전경제=김성룡]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 숲에서 밀림의 왕자 타잔처럼 나무를 오르내리고, 날아다니는 에코어드벤처 체험이 진행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 이색 산림레포츠인 에코어드벤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코어드벤처는 숲 속 나무에 로프와 그물망 등을 추가한 시설로  어린이 및 청소년 등의 심신을 단련하고 모험심을 기를 수 있어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밀림의 높은 나무에서 낮은 곳으로 줄을 타고 미끄러져 내려가는 ‘띠롤리엔’, 나무 사이를 두 줄로 연결해 징검다리처럼 건너는 ‘빠쓰렐’, 그물망을 밟고 건너는 ‘필레드 쌍쥬’, 나무로 만든 원통을 통과하는 ‘또노’ 등 다양한 모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 신청 자격은 나이 제한은 없지만 안전을 위해 키 제한(140㎝)이 있고 약 1시간의 사전 안전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유료 프로그램으로 안전교육은 방문자안내센터에 사전 문의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1일 5회 진행(오전 10시, 11시, 오후 2시, 3시, 4시)하며, 매회 20명이 정원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자연과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 숲에서 활력을 충전해 가시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이 국민 모두가 머무를 수 있는 쉼터가 되기 위해 시설 및 체험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남 장성 방장산자연휴양림의 관찰데크로드와 숲속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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