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프리즘뉴스&뉴스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4개 시·도, 충청권 상생발전 한마음제26회 충청권 행정협의회 충북 오송에서 개최.. 고동합의문 채택
김성룡 기자  |  dje4552@dj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4  18:21: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권선택 대전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춘희 세종시장(사진 왼족부터)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갖고 8건의 충청권 공동현안사업에 대한 논의와 이에 대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하고 기년촬영하고 있다.

[대전경제=김성룡]권선택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8건의 충청권 공동현안사업에 대한 논의와 이에 대한 공동합의문이 채택되었다.

14일 충북 오송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4개 시·도로 구성된 충청권 행정협의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의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대전시에서 제출한 ▲ 대덕특구∼세종시(연서면) 일원 광역도로 연결 사업 ▲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조기건설, 세종시에서 제안한 ▲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 공주∼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 건설, 그리고 충청북도의 ▲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확장 ▲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 충청남도가 제안한 ▲ 금강 재자연화를 위한 생태복원클러스터 조성 ▲ 보령∼울진 자동차 전용도로 건설이 논의되었다.

협의회장인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대덕특구~세종시(연서면) 일원 광역도로 연결 등 8개 과제를 시․도의 공동노력을 통해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앞으로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가지고 자주 만나 풀 것은 풀고 합칠 것은 합치면서 우리 충청권의 공동 번영을 이루자”고 말했다.

권 시장은 또 “금번 정례회의 계기로 실질적인 교류와 우호협력이 증진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하며 새정부 출범과 함께 충청권 발전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시도지사가 합심해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협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4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개최된 충청권 행정협의회는 1995년 창립되어 지금까지 총 26번의 회의를 통해 184건의 충청권 현안들을 처리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충청권 행정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성룡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hanmail.net 우) 3494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56, 2층 (대흥동)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e455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