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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2017 관련 모든 국제행사 성황리 폐막세계혁신포럼, UNESCO-WTA 공동워크숍 등 통해 4차 산업혁명 선도 위한 새로운 지평 열어
김성룡 기자  |  dje4552@d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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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18: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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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택 세계과학도시연합회장이 주재한 라운드테이블 회의에서 공동성명서를 채택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전경제=김성룡]지난 9월 11일부터 호텔ICC에서 개최된 WTA 국제행사(2017 대전 세계혁신포럼, UNESCO-WTA국제공동워크숍)가 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도시대표단, 시민단체, 국내외 석학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과학정책 결정자 등 전 세계 혁신의 논의를 이끌어가는 핵심 인사 23개국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융합시대의 협력적 혁신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기조연사로 독일 인공지능연구소(DFKI) 데틀레프 췰케 소장을 비롯해 이포 폭스 윌리암스(뉴질랜드 Cluster Navigators 대표), 칼레치 칼루(미국 캘리포이나 리버사이드 부총장)가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논의의 장을 가졌다.

특히 데틀레프 췰케 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Industry4.0 시대의 혁신은 다학제간 개방형 협력을 추구하며 융합을 통해 혁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며 ‘협력적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별분과세션에서는 ▲ 모든 연령을 위한 과학도시 ▲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과학도시 간 협력적 혁신 ▲ 혁신을 이끄는 여성들을 주제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혁신활동과 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권선택 세계과학도시연합회장(대전시장)이 주재한 라운드테이블 회의에서는 각 세션 별 다양한 분야 혁신 전문가들로 구성한 패널 토론을 통해 집중적인 정책 토론의 시간을 갖고 이를 바탕으로 커뮤니케(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또한, 국제사회에 기술융합시대의 과학기술 기반 혁신 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글로벌 협력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하면서, 전 세계 정부, 대학, 연구소 등의 다양한 혁신 주체가 비전을 공유하고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연계 개최된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과학기술단지 발전방향’을 주제로 충남대학교 오덕성 총장, 세계중소기업네트워크 로이문트 브뢰쉴러 부회장이 기조강연자로 참여해 과학기술단지발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해 교육하고 국가 별 사례를 공유했다.

권선택 세계과학도시연합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국제사회의 협력적 혁신의 중요성과 발전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2017 WTA 세계혁신포럼 폐막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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