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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조직개편 단행, 2과 5담당 신설일자리·뉴딜 정책 등 새 정부 정책 반영.. 시민안전 및 편익 위한 전담 부서·인력 충원
김성룡 기자  |  dje4552@d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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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6  12: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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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는 오는 10월 1일자로 2과 5담당을 신설하고 총 65명을 충원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대전경제=김성룡]대전시(시장 권선택)가 일자리·뉴딜 정책 등 새 정부 정책을 반영하면서 시민안전 및 편익을 위한 전담 부서·인력 충원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10월 1일자로 단행한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전담지원 체계 구축, 총괄 조정기능 강화를 위해 ‘일자리정책과’를 신설한다.

또한, 중앙부처 및 시 지원 지역공동체사업을 총괄 조정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공동체과’를 신설하고, ‘치매국가책임제’와 ‘도시재생정책’ 대응을 위해 ‘정신건강담당’, ‘뉴딜사업담당’을 신설한다.

아울러, 시민편익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축산물위생과’를 신설하고,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하천관리사업소, 한밭수목원의 6급을 실무인력으로 조정하는 팀제를 시행한다.

이외에도 소방분야 34명, 지역현안수요 인력 12명, 가축전염병 대응 3명, 기타 뉴딜사업 등 새정부 정책 수행 16명 등 총 65명이 증원된다.

이택구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새 정부의 주요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담 조직 신설과 소방 등 현장 부족인력 확충을 통해 사업추진 탄력 확보와 시민안전, 시민편익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시는 2과 5담당이 신설되며, 총 65명을 새로 충원해 대전시 정원이 3497명에서 3562명으로 늘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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