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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영 대전시체육회이사회 운영위원장선수발굴부터 엘리트체육 육성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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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14: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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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영 대전시체육회이사회 운영위원장

자신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일 찾아야

신뢰의 기업 반석, 글로벌 경쟁력 갖춰

해피바이어 창업 1만명 사원시대 ‘활짝’

류마영 대전시체육회이사회 운영위원장은 요즘 시쳇말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대전시체육회이사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반석, ㈜청주반석, ㈜해피바이오 경영인으로, 또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 초대이사장, 그리고 대전지방경찰청 보안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다 보니 하루 24시간으로는 부족하다.

그러나 그는 바쁜 일을 즐긴다. 내게 일을 맡겨주니 즐겁고 또 맡겨진 일을 스스로 감당할 수 있으니 즐겁다.

류 운영위원장은 오늘도 대전시 체육 발전을 위해 일선 학교의 팀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경청한다. 때로는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해결점을 모색한다. 이러한 류 위원장의 행보가 짧게는 오는 10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길게는 대전시와 대한민국의 체육 발전을 위한 한 알의 밀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 위원장의 체육사랑은 각별하다. 중학교 시절부터 유도 선수로 활동하여 공인 4단의 실력을 갖췄다. 다른 종목도 자신감을 갖고 시작한다. 골프도 프로 뺨치는 실력으로 특히 어프로치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자신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다졌고 또 이를 바탕으로 성공한 기업인으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기 위해 체육꿈나무들의 육성에 발벗고 나선 것이다.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문과보다는 이과를 선택하여 창조적인 일에 사용해야 합니다. 이들이 경제를 이끌고 좋은 아이템으로 산업 발전에 나서야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소신이 뚜렷한 류 위원장은 엔지니어를 무시하는 요즘의 세태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1960, 1970년 대에 실업계를 우대했기 때문에 우리 나라가 이만큼 성장했다고 강조한다.

사실 류마영 회장은 이리공고를 졸업한 엔지니어 출신이다. 지난 2001년 5000만원의 자본금으로 반석엔지니어링을 창업했다. 엔지니어 출신인 류 회장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타이어 성형드럼을 비롯한 산업기계 등을 설계, 제작하여 한국타이어 등 유수의 기업에 납품한다. 반석은 2003년 법인으로 전환하였고 2007년에는 테크노벨리 공장을 준공하여 탄탄한 길을 걸었다. 2004년에는 기능성 화장품을 생산하는 해피코스를 창업하여 2014년 ㈜해피바이오로 법인을 전환하였으며 동남아와 중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현재 ㈜반석을 비롯해 ㈜청주반석, ㈜해피바이오 등 3개 회사에 사원 1만여 명이 근무하는 대기업으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사훈도 ‘소통’ ‘배려’ ‘창조’에 해피바이오를 인수하면서 ‘사랑’을 더했다.

이처럼 팔방미인인 류마영 대전시체육회이사회 운영위원장을 만나 그의 인생관과 경영관 등에 대해 들어 보았다.<편집자 주>

   
▲ 류마영 운영위원장과 권선택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함께 체육인 격려.

-대전시체육회이사회 초대 운영위원장으로서 요즘 엄청난 강행군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전시체육회 이사회에 대해 설명해 주시지요.

대전시체육발전과 체육회이사회의 활성화를 위해 이사들이 의기투합, 초대 운영위원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35명의 이사들과 호흡을 함께하며 대전시 체육발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뛰어 볼 생각입니다.

체육회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통합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이들을 잘 조화롭게 발전시킬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 하겠습니다.

일반인들은 자신들의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합니다. 특히 인기 있는 축구, 배구, 야구, 농구 등은 프로팀이 있어 선수층도 두텁고 활성화되어 있지만 비인기 종목은 사실상 천대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체육 역시 기초가 되는 육상, 수영 등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초가 부실하면 발전에 한계가 있게 마련입니다. 모든 운동의 기초종목부터 탄탄히 다져 대전시 체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이사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류마영 운영위원장이 충주체전을 앞두고 체육부 학생을 격려하고 있다.

-한 자녀 시대이다 보니 선수 확보 자체가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의 부모들은 자녀들 모두가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는 편향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내 자식만큼은 공부하여 편안하게 생활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사람들 중 체육선수들이 많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김연아 선수 한 사람이 현대자동차 전체와 맞먹는 홍보효과가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21세기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특기를 찾아 그것을 꾸준히 개발하고 노력하여 그 분야에 세계 최고가 되면 자연스럽게 부와 명예가 따라옵니다. 모두가 잘하는 그런 것을 찾을 것이 아니라 나 자신만이 잘할 수 있는 분야를 개척해야 하는 것이지요.

체육도 마찬가지입니다. 특기가 있는 학생은 어려서 발굴하여 어떻게 세계 최고의 선수로 육성하느냐가 관건인 것입니다.

고등학교 체육부 한 팀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3팀, 중학교 2팀은 되어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선수 자원 자체가 부족하고 고갈되어 한 팀을 운영하기에도 벅찬 그런 종목이 많습니다. 또 다른 시·도에서 스카웃을 하려 해도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조차 없어 사실상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체육계의 어려움도 이사회에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구체화할 생각입니다.

-체육과는 어떤 인연이 있는지요.

사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18년간 유도로 몸과 마음을 다져 공인 4단 자격증을 갖고 있습니다. 유도는 일찍 돌아가신 선친의 유언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며 어떤 운동이라도 도전하여 남들에게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제가 운동선수 출신이다 보니 체육에 더 관심이 가는 게 사실이고요.

체육이 활성화되면 모든 국민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관심사 아닙니까?

모두가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잘 병행되어야 합니다. 사회인들은 자신에게 맞는 종목을 찾아 함께 운동하고 즐기고 있어 이제 생활체육은 어느정도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엘리트체육은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선수확보 자체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지도자 자체 수급도 안돼 생활체육마저도 어려워지는 악순환의 길을 걷게 됩니다.

   
▲ 제 23회 아이사 문화경제인 교류의 밤 행사에서 글로벌 기업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류마영 회장.

-체육인이면서 지금은 성공한 경영인으로 명망이 높은데요, 반석은 어떤 기업인지?

반석은 넓고 평평한 바위를 말하는 것으로 종교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단어입니다. 저는 전민 새생명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황금률과 같은 교훈으로 반석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모래위에 집을 지은 사람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인생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건축가입니다. 사람들은 직업에 따라 사업가(家), 교육가(家), 정치가(家), 철학가(家), 음악가(家), 미술가(家) 등등으로 호칭하고 특히 그 분야에서 크게 업적을 남긴 사람은 대가(大家)라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각자의 인격과 성품으로 자신만의 집을 지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반석은 ‘공업의 기초가 되자’라는 생각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지난 2001년에 설립된 반석은 2003년 법인으로 전환하였고 2007년에는 테크노밸리 공장을 준공하였습니다.

반석은 타이어 성형드럼을 비롯해 부품, 라이너, 링, 제조설비, 기계설비, 기계장치, 부품 가공 등 각종 산업기계를 설계,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그동안 반석은 기술과 능력, 자부심을 갖고 한국타이어, 대화산기, 한국원자력연구소, 한국유리공업주식회사, 한국인삼공사 등의 기계설계 및 설비를 완벽하게 제작하여 납품하였고 중국, 태국, 헝가리 등의 나라에 제품을 수출하였습니다.

현재 헝가리, 미국, 인도네시아 등에 해외 지사를 두고 있는 반석은 글로벌 기업으로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신뢰를 쌓아가고 있고 경영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 류마영 회장이 운영하는 반석 전경.

-해피바이오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시지요.

해피바이오는 2004년 창업, 2014년 법인 전환이 이루어진 회사로 화장품, 화장품연구개발, 화장품무역, 화장품 프랜차이즈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해피바이오는 CGMP수준의 설비와 ISO22716 인증을 통한 품질관리의 구축으로 더욱 건강하고 높은 수준의 화장품 제조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해피바이오의 기술력은 HA,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을 사용한 제형으로 아토피 개선효과가 임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 푸에라리아 미리피카(Pueraria Mirifica)를 사용한 가슴탄력 증진 및 개선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리올과 성분이 유사하여 가슴라인에 탄성을 부여하며 푸에라리아는 유방암의 예방과 갱년기 완화제 조성물로 특허 등록되어 있는 안전한 성분입니다.

또한 해피바이오는 기능성 화장품의 기능 개선을 위해 교토대학의 기무라 교수와 함께 공동연구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해피바이오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2017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참가해 민감성 피부와 사춘기 피부 케어 등에 대해 상담함으로써 큰 인기를 끌었고 인도, 아랍, 말레이시아, 폴란드, 이집트, 이스라엘, 미국, 일본 등 총 30여개 업체와 미팅을 가졌으며 그 중 중국 업체와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또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로하스박람회에도 참여하여 기업의 인지도를 크게 높여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5월 전세계 30개국 3500여 가지의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뷰티 엑스포 상해 미용박람회(china beauty expo)에 참여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해피바이오는 현재 제주도와 생명과학연구소, 천지황 등과 컨소시엄을 이루어 23억원에 달하는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의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미백과 보습입니다. 그동안 인삼뿌리에서만 추출하던 사포닌 성분을 버려지는 줄기와 잎, 그리고 꽃 등에서 추출하여 화장품의 미백, 보습의 기능을 개선하는 등 고객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청주일반산업단지를 통합 관리하는 초대이사장을 맡으셨는데요...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1월 새롭게 출범한 단체로 입주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교환, 기술제휴 촉진, 업체간 교류 사업 활성화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통합공단은 충북도에서 관리권이 청주시로 이전된 옥산산업단지와 KGB복합산업단지, 오창 2·3산업단지 등 4곳으로 면적은 총 211만622㎡에 달하며 2020년까지 내수·현도농공단지와 강내산단 등 9곳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통합공단은 이사장과 전무이사 등을 포함해 관리부와 기술사업부 등에 2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공단은 폐수종말처리장 운영 수익금을 비롯해 입회금, 월회비 등과 함께 ‘청주시 산업단지 관리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따라 산단 보조비를 지원 받아 운영합니다.

통합산단은 뛰어난 주변 환경을 바탕으로 전자, 화학, 금속, 섬유, 제지 등 다양한 업체들이 집적해 있는 만큼 앞으로 국내에서 가장 각광받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유사모는 어떤 모임인가요?

순수 봉사단체로 현재 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50여 명으로 늘어날 전망인데요, 대전시내 각 동에서 한 명씩 활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사모는 제가 정치에 입문할 것으로 생각한 사람들이 모여 조직된 자생단체입니다. 그러나 순수 봉사활동만 하겠다는 저의 생각에 회원들이 적극 동조하여 11월과 3월의 김장봉사 활동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함께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 년에 두 번 봉사를 하게 된 것은 11월에 담은 김치는 3월정도가 되면 모두 소진돼 한 번 더하게 되었습니다.

11월 김장봉사는 많은 단체에서 하고 있으므로 올 11월에는 김장보다는 연탄봉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다가 정치 쪽에 역량이 뛰어난 회원이 나타나면 적극적으로 밀어줄 생각입니다. 유사모에서 유력한 정치인이 나올 날도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기업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림장학회 이사장과 송재성장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금리가 너무 약하다 보니 기금 이자로는 운용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다음세대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또한 소외된 계층을 위해 더욱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입니다. 사실 우리 나라가 1인당 GDP 4만 달러 시대를 바라보고 있지만 어렵게 살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들이 양지로 나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적극 도와줄 방침입니다.

탈북민들도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이들에 대한 도움의 손길도 적극 펼칠 생각입니다.

또 대전청소년동아리연맹이사장으로서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안전한 가운데 그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예능분야 페스티벌을 열겠습니다. 또 탈선 청소년들을 다시 제도권 안으로 복귀시키고 그들이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유사모의 활동도 더욱 확장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대전시체육회 이사들은 대전에서 성공을 거둔 기업인으로 이루어진 단체입니다. 이사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이들과 잘 협력하는 가운데 대전시체육발전과 대전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엘리트체육의 발전을 위해 선수 발굴부터 육성까지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등과 협조체제를 이루어 대전시를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시키겠습니다.

반석은 타이어 성형드럼 쪽의 세계적인 회사로 만들기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반석이 갖고 있는 기술력은 지금도 인정을 받고 있지만 앞으로 독보적인 기술을 개발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반석이 회사를 이끌어 왔다면 앞으로는 해피바이오가 주력사업이 될 것입니다. 시대의 흐름은 이제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금전적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피바이오는 이러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경영하여 세계속에 해피바이오의 우수성을 심어 대한민국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에 일조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의 어두운 곳을 찾아 양지로 이끌어 내는 작업에도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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