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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4차 산업혁명기반 조성 공사현장 방문17일, 대동·금탄지구, 신동·둔곡지구 점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실 기대
김성룡 기자  |  dje4552@d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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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7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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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택 대전시장이 17일 4차 산업혁명 육성 기반시설의 입지예정지인 유성구 대동·금탄동 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를 현장방문해 앞으로의 추진계획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대전경제=김성룡]권선택 대전시장이 17일 4차 산업혁명 육성 기반시설의 입지예정지인 유성구 대동·금탄동 산업단지 조성 대상지와 신동·둔곡지구 공사현장을 방문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먼저 대동·금탄 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를 방문한 권 시장은 현장 곳곳을 살펴보며, 관계자로부터 앞으로의 추진계획과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대동·금탄동 현장을 둘러 본 권 시장은 “이 곳을 4차 산업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첨단소재와 3D 프린팅 등을 연구·개발하고 사업화하는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하면 대덕특구의 개발된 기술은 물론, 신동·둔곡지구 과학벨트와도 연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바로 옆 세종시는 물론 충북 오송과도 지리적으로 가까워 충청권 성장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기대감을 표명하면서 “관련기관과 충분히 협의해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는 이 지역에 첨단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등 4차산업을 선도할 R&D거점과 신산업단지를 2022년까지 270만㎡에 1조3천억 원을 투입하여 대동·금탄 스마트융복합산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권 시장은 유성구 신동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조성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중이온가속기 공사현장을 둘러 봤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과학벨트구축사업은 대전을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창출의 전초기지이자 기초과학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하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의 허브 도시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치고, 사업추진 공직자 및 관계자에게 “공사가 준공 될 때까지 모든 시공사가 서로 협력하여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각별히 주문했다.

한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신동‧둔곡) 개발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환경을 구축하고 기초연구와 비즈니스가 융합될 수 있는 기반마련은 물론 세계적인 과학기반클러스터로의 발전기반조성을 목적으로 현재 단지조성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2019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년 10월부터 연구 및 산업용지 88필지(68만3천㎡)를 분양 할 예정이다.

   
▲ 4차 산업혁명 육성 기반시설의 입지예정지인 유성구 대동·금탄동 산업단지 조성 대상지와 신동·둔곡지구 과학벨트 거점지구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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