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의료ㆍ건강ㆍ스포츠스포츠
대전시티즌 대표이사, 대전명예시민 ‘김호’ 선임감독에서 CEO 전격발탁, 도약을 위한 중장기 플랜 적임자
한영섭 기자  |  hys435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1  15:1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김호 대전시티즌 신임 대표이사.

[대전경제=한영섭]대전시티즌(구단주 권선택 대전시장)은 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김호(72) 용인축구센터 총감독을 대전시티즌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대표이사는 대전명예시민이자 대한민국 축구계의 자존심으로 통하는 스포츠 전문가다.

김 대표이사는 2007년 7월 대전시티즌 제4대 감독으로 취임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뤘고, 국내 감독 최초로 K-리그 200승을 달성하는 등 대전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2008년 7월에는 명예 대전시민증을 받았다.

김 대표이사 선임은 장기침체에 빠진 대전시티즌의 도약을 위해 비전문가 보다는 프로스포츠에 이해가 있는 전문경영인을 모셔야 한다는 구단주의 의중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당장 성적을 개선하기 보다는 구단 운영의 전권을 부여받아 시티즌의 도약을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꾸릴 수 있는 적임자를 물색했다는 후문이다.

김 대표이사는 1965년부터 5년간 국가대표 생활을 했으며, 1979년 세계청소년대회 코치를 시작으로 울산현대프로축구단 감독(1988-1991)과 미국 월드컵대표팀 감독(1992-1994), 수원삼성블루윙즈 감독(1995-2003), 대전시티즌 감독(2007-2009)을 역임했으며, 현재 지도자 및 선수(유소년, 청소년) 육성을 천직으로 여기며 헌신해 온 진정한 축구인이다.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영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hanmail.net 우) 3494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56, 2층 (대흥동)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e455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