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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결국 우선협상 불발핵심입점업체 유치실패로 재무적 투자도 불발.. 다음주 후순위대상자와 협상 개시
김성룡 기자  |  dje4552@d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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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9  14: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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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김성룡]대전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이 또 다시 죄초 위기에 직면 했다. 

대전도시공사와 우선협상대상자인 ㈜하주실업이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본협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협상기간이 종료됐다.

지난해 12월 27일 시작된 70일간의 협상과정에서 대전도시공사와 ㈜하주실업은 재무적 투자, 입점업체, 책임시공 등에 대한 협상을 벌여 왔다.

그러나 우선협상대상자의 핵심 입점업체 유치가 어려워지자 조건부(유력업체 입점유치)로 참여했던 재무적 투자자의 확약서 제출도 불발 되었고 이에 따라 최종적으로 본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

대전도시공사는 다음주부터 후순위협상대상자를 상대로 동일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본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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