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라이프문학&공연
고전 단편소설의 재해석 통해 뮤지컬 '청사초롱' 대전 공연'청사초롱' 김유정의 '봄봄'과 '동배꽃' 두소설 속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
김성룡 기자  |  dje4552@dj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2  14:52: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경제=김성룡]뮤지컬 '청사초롱'은 두 커플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웨딩소재의 공연이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흔한 요즘 커플의 이야기가 아닌 국어시간에 배웠던 고전문학, 김유정의 '봄봄'과 '동배꽃' 이 두소설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뮤지컬은 소설 <봄봄>의 ‘나’와 <동백꽃>의 ‘나’가 한날한시에 같은 장소에서 혼례를 치르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 우여곡절 끝에 혼례를 치르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누가 더 힘들었는지 그 우열을 가려보고자 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특히, 뮤지컬 <청사초롱>은 대중적인 두 소설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지만 두 주인공이 결혼에 성공했다는 상상을 입혀 ‘알고 있지만 또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는 것에 의미가 있고, 거기에 관객과 소통하는 마당극 형식, 신나는 노래와 안무로 흥을 더했다.

올 가을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로, 대학로 화제의 뮤지컬 ‘쿵짝’과 ‘얼쑤’의 연출가 우상욱이 연출을 맡아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뮤지컬 <청사초롱>은 오는 4일(목)부터 14일(일)까지 열흘간 대흥동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공연된다. 공연시간은 월~금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 오후 3시, 6시, 10일(수)은 공연이 없다. 문의 1599-9210. 전석3만원.

'청사초롱'은 극단 아신아트컴퍼니에서 제작 했으며, 김성탁, 김소중, 김광원, 최민지, 문정원, 문혜인, 유채하 등이 출연한다.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성룡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영섭
전화/팩스 : 042) 253-7302  |  공용메일 : dje4552@djenews.co.kr 우) 대전시 중구 보문로 260번길 26 문화빌딩 309호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j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