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정치ㆍ행정지방자치
“고운마음 우체통으로 어려운 사연 나눠요”11일부터 고운동 복컴 등 18곳 설치…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최경윤 기자  |  dje4552@dj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1  10:34: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경제=최경윤]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미라·조성일)가 11일 고운동복컴 및 관내 아파트 등 18곳에 ‘고운마음 우체통’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운마음 우체통’은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에 놓여있지만 이웃에 알리기를 꺼려하는 주민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나 주변인이 사연을 엽서에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엽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직접 주 3회 수거하며, 사연을 전달받은 주민센터 복지담당자가 해당 가구를 방문·상담한 후 여건에 따라 공적급여, 서비스연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임미라·조성일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고운마음 우체통 사업을 통해 각자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제보해 송파 세모녀 사건과 같은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경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영섭
전화/팩스 : 042) 253-7302  |  공용메일 : dje4552@djenews.co.kr 우) 대전시 중구 보문로 260번길 26 문화빌딩 309호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j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