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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주변 재난․안전표지판의 이유 있는 변신대전시, 하천구역 내 난립된 표지판 통합정비로 시민안전 확보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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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08: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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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가 하천 주변에 난립한 각종 표지판을 정비, 통합 재난․안전표지판을 설치했다.

[대전경제=한혜빈]대전시는 하천주변의 물놀이관리지역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각종 재난․안전표지판을 정비하고 통합 재난․안전표지판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통합 재난․안전표지판이 설치된 곳은 물놀이관리지역인 동구 초지공원, 중구 청소년수련마을, 침산교아래, 복수교 아래, 서구 상보안유원지, 적십자수련원, 장평보유원지, 흑석유원지, 대덕구 현도교 인근 등 9곳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하천 주변에 설치된 각종 안내 표지판이 비규격화 되어 있고 높낮이가 불규칙적으로 설치되어 있어 자연환경과 하천환경을 저해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오히려 불편을 주고 있다고 보고 정비를 실시했다.

통합 재난․안전표지판 설치로 위험지역 안내에 대한 시인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표지판 교체가 용이해 향후 표지판 교체 시 예산절감의 효과도 기대된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안내표지판을 정비해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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