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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문학상‧영어에세이 콘테스트 시상식배재대신문사, 시 부문 당성 이루오 '누룽지'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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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6: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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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대 대회의실에서 ‘제39회 배재문학상 및 제25회 영어에세이 콘테스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박성태(왼쪽 네번째) 대외협력부총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전경제=한혜빈]배재신문사는 6일 배재21세기관 대회의실에서 제39회 배재문학상 및 제25회 영어에세이 콘테스트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로 39년째를 맞은 배재문학상은 학생들이 삶의 궤적을 글로 표현해낸 문학상이다. 학생들의 관심사, 일상을 영어로 담은 영어에세이 콘테스트는 ‘배재 크로니클’이라는 잡지형태로 발간됐다.

배재문학상 시 부문 당선작은 이루오(한국어문학과 1) 학생의 ‘누룽지’가 수상했다. 가작은 조혜수(영어영문 4) 학생의 ‘나무는 가야한다’가, 입선은 차인호(정치언론안보학과 2) 학생의 ‘냄새’가 각각 수상했다.

소설 부문 가작은 곽남경(한국어문학과 3) 학생의 ‘색가면’과 신정연(유아교육과 4) 학생의 ‘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면 된다’가 영예를 안았다.

제25회 영어에세이 콘테스트 금상은 조수민(영어영문학과 3) 학생이, 은상은 원지나(영어영문학과 2) 학생, 동상은 김시원(TESOL‧비즈니스 영어학과 2) 학생, 장려상은 이선경(행정학 3) 학생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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