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경제소식부동산
‘축사 양성화’로 농업용 건축물 급증지난해 건축 허가·착공 2만 8356건…주거·상업용은 감소
박효심 기자  |  dje4552@dj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6  10:32: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경제=박효심]지난해 충남도 내 주거·상업용 건축물 허가 및 착공은 감소하고, 농수산용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건축허가 건수는 1만 5507건(연면적 1063㎡), 착공 건수는 1만 2849건(연면적 804만㎡)으로 집계됐다.

건축허가를 용도별로 보면, 주거용은 6374건(연면적 266만㎡)으로 2017년에 비해 17%(1321건) 감소했으며, 상업용은 3719건(연면적 197만㎡)으로 6%(277건) 줄었다.

반면 지난해 농수산용 건축물 허가 건수는 3432건(연면적 353만㎡)으로 전년 대비 145%(2034건) 급증했다.

이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정책 추진에 따라 양성화된 축사가 증가했기 때문에 분석됐다.

용도별 착공은 주거용의 경우 5515건(연면적 177만㎡)으로 2017년에 비해 14%(881건) 감소하고, 상업용은 2855건(연면적 147만㎡)로 8%(246건) 줄었으나, 농수산용은 2740건(연면적 265만㎡)로 전년 대비 144%(1619건) 증가했다.

시·군별 건축허가 및 착공 건수는 홍성·예산·청양군 등에서 크게 증가하고, 천안시와 태안군 등은 감소를 기록했다.

도 관계자는 “축산단지 밀집지역인 홍성·예산군은 무허가 축사 양성화로 건축허가 및 착공이 증가세를 보였으나, 국내 경기침체로 주거용·상업용 등의 건축허가 및 착공은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효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임향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djenews.co.kr 우) 대전시 중구 보문로 260번길 26 문화빌딩 309호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j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