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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oT·빅데이터 기반 산업발전 전략 세운다14일 4차 산업혁명 촉진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최경윤 기자  |  dje4552@d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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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1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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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최경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기반의 4차 산업혁명을 촉진하기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14일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 4차 산업혁명 촉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7월까지 4개월간 진행하는 이번 용역의 주요과제는 ▲4차산업혁명 국내외 환경 및 정책 분석, 지역현안사업 도출·분석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석 및 전망, 산업발전 비전·전략 등이다.

여기에 ▲4차산업혁명 촉진을 위한 세종미래 신산업 발굴에 따른 추진과제 ▲4차산업관련 충청권 연계사업 발굴 등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학계·산업계 등 지역의 전문가로 구성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이 참여해 연구용역 과제 및 전략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활용해 세종시의 미래지향적 특성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의 조기 정착과 확산을 실현하기 위한 추진 전략으로서 ‘4차 산업혁명 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촉진 종합계획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5개년간 세종시의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산업발전 비전과 전략, 미래 신산업 및 과학기술 육성 계획 등을 담아 수립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미래 신산업 및 과학기술 육성 전략과제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에 내재되어 있는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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