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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서, 어린이통학버스 하차확인장치 현장점검작동하지 않으면 범칙금 13만원과 벌점 30점 부과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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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20: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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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설치 여부 현장 점검. /사진 대전경찰청.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심은석)는 15일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관내 133개 어린이집 등에 대해 어린이 하차 확인장치 설치여부를 현장점검하고 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는 지난 달 17일 관련 개정 법률 시행에 따라 지자체에서 2900여 만 원의 보조금을 들여 설치를 완료했다.

이 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 부과와 함께 지자체에 통보되며,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된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라 운전자에게 범칙금 13만원과 벌점 30점이 부과된다.

심은석 서장은 “어린이가 폭염 속에서 통학버스에 방치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자체와 함께 어린이 교육시설 운영자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홍보와 단속을 병행해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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