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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사업’ 선정대학과 중소기업이 컨소시엄 구성 기술개발 애로 해소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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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23: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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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의식 기계공학과 교수. /사진 공주대.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달원) 산학협력단(단장 윤준상)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여 시행하는 2019년도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사업(이하‘인력양성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17억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인력양성사업은 대학과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의 애로사항을 산학공동으로 해결하는 사업이다. 실제로 이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대학의 석·박사과정 연구인력을 통해 기술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대학은 기업의 문제를 프로젝트로 연계하여 학위를 부여하는 프로젝트 학위제를 운영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대성하이테크, 대일공업㈜ 등 자동차부품 관련 중소기업 124개사가 참여하며, 공주대 기계공학과·전기전자제어공학과 대학원생 119명, 기업연구원 등 총 164명이 앞으로 5년간 이들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총괄사업책임자인 전의식 교수(기계공학과, 사진)는 “이 사업 수행을 통해 기업의 문제를 산학공동 프로젝트로 연계하고, 대학원 현장실습(기업 상주 파견) 등 산학협력 맞춤형 교육과정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것이며, 나아가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로 기업과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게 될 것이다.”라고 기대하였다.

공주대는 이 사업 수행을 통해 자동차부품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은 물론 기계융합 문제해결형 고급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로 충청권 자동차부품산업분야 산학협력 인프라를 선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대전경제=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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