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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골프협회, 그라운드골프대회 단체전 우승단체전 우승, 개인전 남자 2위, 여자3위, 남녀 장려상 수상
박효심 기자  |  dje4552@d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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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07: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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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그라운드공프협회가 전국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금산군청.

금산군 그라운드골프가 충남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금산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김창수)는 충남 청양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8회 충남도지사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에 출전,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남자부 2위, 여자부 3위, 남녀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각 시․도에서 출전한 그라운드골프 단체전 30개 팀과 개인전 선수 약 7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금산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 단체전 우승기와 함께 부상(100만원)을 받았다.

단체전 우승은 곽공주 등 12명이 수상했으며 개인전 남자 2위는 장의순, 여자 3위는 이갑순, 장려상은 김재홍 등 5명이 차지했다,

김창수 금산군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앞으로 더욱 기량을 갈고 닦아 각종 전국대회를 석권, 인삼․약초의 고장 금산을 널리 홍보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운동과 건강을 다지는 전국 최고의 스포츠로 만들어 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따 경제적 부담이 없고 규칙도 간단한 그라운드골프는 약 10년 전 일본에서 도입되어 현재 전국에 수백개의 동호회가 있을 정도로 실버레포츠의 대표적인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금산군 그라운드골프의 경우 2010년 남일면 봉황천 둔치에서 10여명의 동호인들이 시작했으며, 2014년 금성면 양전리 구장으로 이전 현재 약 150여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다.[대전경제=박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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