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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스트레스 확 날렸어요”‘2019 대전광역시장배 어머니생활체육대회’ 성황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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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7: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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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대전광역시장배 어머니생활체육대회’모습. /사진 대전시체육회.

대전광역시체육회(회장 허태정)는 12일 충무체육관, 한밭체육관, 한밭수영장, 인동체육관, 충남대학교 테니스장에서 ‘2019 대전광역시장배 어머니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날 개회식에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5개구청장, 회원종목단체장, 대전광역시체육회 임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학기공, 배드민턴, 아쿠아로빅, 체조, 탁구, 테니스 등 6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돼 올해 11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 모두가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풀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합시상 없이 종목별 시상만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동구는 국학기공과 체조, 탁구에서 우승을 했고, 서구는 아쿠아로빅, 테니스 종목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중구는 배드민턴 우승을 차지했다.

   
▲ 어머니생활체육대회 국학기공 모습.

대전시체육회 관계자는 “어머니생활체육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내 여성 생활 체육 동호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발돋움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는다”며 “앞으로 대회 규모를 확대하고 내실을 다지는 등 더욱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체육회장은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 생활 체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대회가 화합과 우정의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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