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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실전창업교육프로그램 케미캠프 개최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수업방식으로 실전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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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8: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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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대 실전창업교육프로그램 케미캠프 모습. /사진 한밭대.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실전창업교육프로그램인 케미캠프(KEEMI Camp)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KEEMI는 Korea Entrepreneurship Education Model Institute의 약자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전창업교육, MVP 제작뿐만 아니라 엑셀러레이팅까지 연계하여 우수한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하여 한밭대가 개발한 한국형 기업가정신 교육모델 구축프로그램이다.

한밭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실전창업교육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의 거점주관으로 이번 캠프에는 175명이 교육에 참가했다.

한밭대 산학연협동관 및 국제교류관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기업가정신 및 창업역량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일정은 ▲스타트업에게 고객과 시장의 의미 ▲아이템 선정 및 구체화 ▲아이디어 제너레이션 ▲아이디어 고도화 ▲아이디어 사업계획서 작성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는 사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들의 창업에 대한 이해도에 따라 분반을 하여 운영하여 교육생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결과물인 아이디어 사업계획서로 1단계 평가를 받게 되며, 그 결과에 따라 2단계 빌드업(Build-up)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캠프에 참여한 김진호 교육생은 “온라인 사전교육과 오프라인실무교육의 프로세스가 효율적이었고,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만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했는데 교육과 실습을 통해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빌드업, 린스타트업 단계까지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영조 창업교육센터장은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시장이 원하는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빌드업 단계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검증으로 아이디어를 사업화가 가능한 아이템으로 만드는 실전교육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대전경제=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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