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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교류전 ‘心卽佛, 마음이 곧 부처’ 개최대전전통나래관, 대전무형문화재 불상조각장 이진형 특별전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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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9: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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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가모니불.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은 오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대전전통나래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무형문화재교류전 ‘心卽佛, 마음이 곧 부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무형문화재 제6호 불상조각장 지정 스무 해를 맞아 전통 불상조각 기술 복원과 창신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온 이진형 보유자의 대표적인 작품을 살펴보고, 보유자의 작가적 삶과 성취를 조망하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올해는 이진형 보유자가 기술을 전수한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써, 아들이자 제자인 두 전승자의 작품도 합동 공개한다. 보유자 및 전승자의 불상, 보살상, 기타 조각 작품 등 약 24건(50점)을 만나보고 오래도록 이어질 무형유산 전승의 가치를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3시부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시기간 중에는 불상조각장 보유자와 함께하는 ‘사찰탐방’도 운영한다. 전국 주요 사찰에 설치된 이진형 보유자의 불상을 직접 만나보고 무형문화재 보유자와의 대담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전통조각기술이 갖는 의미와 가치, 발전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장이 될 것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월요일 휴관)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전통나래관 홈페이지(www.dcaf.or.kr)와 전화(☎042-636-8008, 806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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