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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 탄방중 등 3개학교 현장방문 실시7월 개관 예정인 탄방중 수영장 관리주체 등 학교 현안사항 청취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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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6: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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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탄방중을 방문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 /사진 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기현)은 12일 대전탄방중, 대전관평중, 대전금동초를 방문하여 학교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탄방중학교에서 김소연 의원(서구6 바른미래)은 “탄방중은 44학급 1231명의 학생이 재학중인 학교로 대전의 중학교 중 인근 문정중(1331명) 다음으로 학생수가 많아 주차공간과 특별실 부족 등의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급식실, 체육관, 수영장이 함께 있는 다목적 건물이 기존 운동장의 절반정도를 차지하게 되어 학생활동 공간의 축소가 매우 우려된다“며 “특히 다음달 준공 예정인 수영장의 관리주체가 학교와 교육청, 직속기관 간 입장차이로 아직 미정인 것과 관련하여 관리주체는 학교가 학생교육을 하는데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관평중에서 정기현 위원장(유성구3 더불어민주)은 학교 현안사항으로 제시한 관평중 단독체육관 건립과 관련하여 “관평중은 관평초와 급식실과 체육관을 공동사용하여, 배식시간이 지나지게 길고, 학교별로 체육관 사용 요일과 시간을 정하는 등 교육과정 운영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음으로 교육청이 조속한 단독체육관 건립에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우애자 의원(비례 자유한국)은 “관평중에는 2019년에만 14억원을 투입하고 있는 학교 예술전용공간 예드림홀이 설치되어 있어 관련 사업이 일선학교에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금동초에서 김인식 의원(서구3 더불어민주)은 “금동초가 현안으로 제시한 다목적체육관 건립이 금년 4월에 확정되어 이번 6월 추경에 6억원이 반영된 것은 무척 다행스런 일이다”라며 “다만, 2016년 9월 지난 7대 의회 후반기 교육위원회 금동초 현장방문에서는 2020년 관저지구 개발완료로 학생수 증가가 예측되어 체육관 건립은 교실증축과 연계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교육청 입장이 있었던 만큼 그동안 어떤 여건변화가 있었는가?”를 물었다.[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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