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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 18일 개최지역 핵심현안 당 지도부와 협의...혁신도시 지정 등 논의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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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7: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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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도와 충북도 등 4개 시‧도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시‧도당위원장 및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충청권 혁신도시 지정과 일자리 관련 대책 등 지역 공동발전 과제 해결을 위해 당 지도부와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3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전 11시 국회 본관 별실 3호에서 ‘제2차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난 회의에서 협의된 공동의제 진행 상황을 점검과 충청권 혁신도시 지정 등 공동발전 과제를 논의한다.

지난 4월 7일 충북 청주에 이어 두 번째 협의를 진행하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에서는 지난 협의 때 도출한 ▲미세먼지 공동대응 방안 ▲광역교통망구축 ▲4차산업 충청벨트 조성 ▲2030아시안게임 공동개최 방안 등 공동의제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개선 방안과 더불어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과 일자리 관련 공동과제 등 지역 핵심 현안 추진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당정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 주요인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라 지역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협조 방안도 원활히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이번 충청권 당정협의와 관련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일자리 대책 등 광역 차원의 지역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추동력은 지역 당정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도 중요하지만 정치권과 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지역 정치권의 정치력 발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당 지도부도 참석하는 이번 당정 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들이 결코 충청권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발전과 그 궤를 함께한다는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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