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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생명과학고, 15년만의 정상 등극2019 금석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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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8: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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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만에 정상에 오른 유성생명과학고 축구부. /사진 대전교육청.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학교장 정기엽)가 15년 만에 축구 정상에 등극했다.

홍위표 감독이 이끄는 유성생명과학고는 지난 12일 전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천안제일고와의 2019 금석배 전국 고등학생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2-1 신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 20분 미드필더 김건영 선수가 센터링한 볼을 사이드 윙포드 예영광 선수가 헤딩으로 연결하면서 첫 골을 넣으며 일찌감치 앞서가는 경기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어진 후반 35분께 사이드 윙 포드 예영강 선수가 상대편 반칙으로 얻어 사이드 윙백 허승우 선수의 강한 프리킥이 천안제일고 골키퍼 손을 맞고 나올 때 센터 백 허강준 선수가 헤딩으로 추가골을 획득하며 승기가 유성생명과학고에게 완전히 넘어갔다.

천안제일고에게 뒤 늦은 맹추격으로 후반 종료 전 아쉽게 1골을 허용했으나 유성생명과학고의 전체적인 경기운영의 우세로 2-1 승리를 거두며 2019 금석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을 확정지었다.

2019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축구대회 최우수 선수상은 임창혁(3학년)선수가 선정되었고, 최우수감독상은 홍위표 감독, 최우수 코치상은 김대수 코치, 최우수 부장상은 이태현 교사가 수상하였다.

유성생명과학고 양영석 교장은 “대전의 명문 유성생과고의 축구부가 15년만의 정상등극을 기뻐하며 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오랜기간 도움을 주신 유성생명과학고축구부 후원회장 강도묵 ㈜기산엔지니어링 대표와 유성생명과학고 정동수 총동창회장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무엇보다 오늘의 영광은 우리 학생들의 노력과 땀방울에서 비롯되었다며 축구부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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