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뉴스
사회ㆍ문화교육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대전교육청, 개인위생관리 철저로 세균 전파 차단 주문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4  15:25: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수인성ㆍ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크고, 특히 여름철 휴가기간 동안 국내외 여행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각급학교에 손씻기 등 개인위생교육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수인성ㆍ식품매개 감염병의 종류는 주로 제1군 감염병인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파라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과 지정감염병인 장관감염증(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이 있다.

이러한 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하여 감염될 수 있고 환자, 무증상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에 의해서도 전파될 수 있으며, 파리와 같은 위생곤충에 의한 오염물로부터 다른 음식물로 세균이 전파되기도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물은 끓여 마시기(끓일 수 없을 때는 생수 등 병에 포장된 음료수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중심온도 75℃로 1분이상, 특히 어패류는 85℃),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생선, 고기, 채소 등 도마 분리 사용), ▲설사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등이 있다.

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최근 A형 간염 등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확산 우려가 크기 때문에 예방 수칙을 꼭 준수하고, 특히 손씻기는 감염병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예방법으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꼭 준수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대전경제=한영섭]

<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영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00117  |  등록연월일 2011.12.14  |  제호 : 대전경제뉴스
발행ㆍ편집인 : 임향숙  |  논설실장 : 김성룡  |  편집국장 : 한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윤
전화/팩스 : 042-253-7300  |  공용메일 : dje4552@djenews.co.kr 우) 대전시 중구 보문로 260번길 26 문화빌딩 309호
Copyright 2011 대전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j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