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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끝판왕 ‘인스부르크 카드’ 한 장으로 끝알프스 경관과 도시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인스부르크 여행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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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1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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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크이젤 스키 점프대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오스트리아 관광청(Austrian National Tourist Office)은 다가오는 여름 방학 시즌을 맞이해 인스부르크 카드와 함께 알프스 경관과 도시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의 인스부르크(Innsbruck)를 소개한다. 인스부르크는 티롤(Tirol) 주의 주도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아름다운 왕궁 사이로 보이는 알프스의 절경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도심에서 쉽고 편하게 알프스 경관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인스부르크를 충분히 즐기기 위해서는 가성비 좋은 인스부르크 카드를 추천한다. 인스부르크 카드는 대중교통은 물론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포함한 인스부르크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이용 시간에 따라 24시간(€43), 48시간(€50), 72시간(€59) 권이 있으며 인스부르크 중앙역, 관광 안내센터, 케이블카 역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

인스부르크의 매력을 보다 편안하게 만끽하고 싶다면 시티 투어 버스(Sightseer Innsbruck)로 구시가지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인스부르크 카드 소지자는 버스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정상가€17). 버스는 인스부르크의 랜드마크 황금 지붕(Golden Roof)를 시작으로, 호프부르크 궁전(Hofburg Imperial Palace)과 티롤 주의 여러 유적지를 360도 파노라마로 만나볼 수 있는 티롤 파노라마 박물관(Tirol Panorama Museum)을 거쳐 주요 명소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다.

좀 더 다이나믹하게 인스부르크를 돌아보고 싶다면 시티 바이크를 빌려보자. 인스부르크 카드 소지자에게는 3시간 동안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준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도시의 풍경은 파스텔 톤의 인스부르크의 골목골목을 즐기기에 완벽하다.

   
▲ 인스부르크 자전거 여행.

인스부르크의 도심 전망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베르크이젤 스키 점프대(Bergisel Ski Jump)를 추천한다. DDP 건물 디자인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베르크이젤 스키 점프대는 동계 올림픽을 2차례나 개최한 인스부르크의 이색 관광지이자 뷰 포인트로 점프대에서는 알프스 풍경과 더불어 인스부르크 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 인스부르크 카드를 이용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정상가€9.5). 특히, 스키 점프대 정상에 위치한 스카이 레스토랑(Sky restaurant)에서는 아름다운 알프스 경관을 식사와 함께 좀 더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반짝이는 동화 나라를 방문해보고 싶다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Swarovski Crystal Worlds)가 제격이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는 인스부르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인근 도시 바텐스(Wattens)에 위치한다.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창사 100주년을 기념해 개관 한 박물관으로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설치 미술가 이불을 비롯한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전시관을 볼 수 있다. 전시장의 끝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와로브스키 매장이 있어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여러 전시관과 야외 크리스탈 정원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도 마련돼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 찾기 좋다. 인스부르크 카드를 이용하면 인스부르크 중앙역(Hauptbanhof) 역에서 출발하는 왕복 셔틀은 물론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정상가 €28.5).

오스트리아 티롤, 케른텐, 및 잘츠부르크 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오스트리아 관광청 웹사이트 내 In tune with Austria 페이지(https://www.austria.info/kr/home/In-Tune-with-Austria)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경제=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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