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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미래 반도체 신소자 원천기술개발 사업 선정전자공학과 이희덕 교수 연구팀, 3년간 총 54억 원 지원
한혜빈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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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7: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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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 전자공학과 이희덕 교수.

충남대학교 이희덕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NRF)의 ‘미래 반도체 신소자 원천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이 지난 10일, ‘미래 반도체 신소자 원천기술개발사업’ 과제를 선정, 발표한 가운데 충남대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이희덕 교수 연구팀이 ‘반도체 신소자를 위한 집적/검증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

연구팀은 이 사업 선정으로 매년 18억 원씩 3년간 총 54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과제에는 연구총괄 책임자 이희덕 교수를 비롯해 KAIST, POSTECH, UNIST, 성균관대, 충남대, 창원대 등 관련 전공 교수들이 참여한다.

연구팀은 3년의 사업기간 동안 인간 두뇌 수준의 저전력, 연산능력을 갖는 비메모리 분야 반도체 신소자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신소자의 웨이퍼레벨 성능 검증에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단위공정 및 baseline 플랫폼 등 국내 신소자 집적·검증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충남대 이희덕 교수는 “이번 과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AI 반도체, 초저전력 반도체 등의 미래 신소자 반도체 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가 “시스템 반도체 분야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희덕 교수는 충남대 창업보육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시스템 반도체와 센서 분야의 30여년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센서연구소 CTO를 겸하면서 첨단 기술 사업화에 기여하고 있다.[대전경제=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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