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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 5주년 네트워킹데이16일 저녁,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라디오 토크쇼 ‘오! 대시미’
한영섭 기자  |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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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7: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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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 5주년 네트워킹데이 포스터.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홍미애)는 16일 오후 7시 개관 5주년을 맞아 네트워킹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센터 1층 오픈TV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센터의 생일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1부 보이는 라디오에서는 ‘함께한 5년, 톡톡(TALK TALK)!’이라는 주제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 온 시청자, 제작단, 미디어 교육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공유한다. 시민들의 사연을 받아 현장에서 소개하고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2부 네트워킹 파티 ‘오래오래, 톡톡’은 간단한 다과와 함께 참여자들 간 교류하는 자리로 제작단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한 동아리방도 공개한다.

홍미애 센터장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매년 성장해 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아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청자와 함께 지역의 건강한 미디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을 아우르는 중부권 최대 미디어 기관으로서 2014년 7월 개관 이후 연인원 38만 5천여 명이 센터를 이용했고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지원, 시민 미디어 교육 운영, 다중 수어 통역 방송 제작 등 여러 방면에서 지역 미디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부 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청소년 미디어 교육을 센터 특화 사업으로 지정하고 청소년 뉴스제작경진대회, 웹드라마 제작캠프, 소규모 학교 영상 제작 캠프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대전경제=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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